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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acle....한 채널 마리씨 채널은 영상도 영상이지만 댓글이 아주 맛집이죠 저는 다른 채널 보다 마리티비 댓글은 거의 다 읽어요 가끔은 눈쌀이 찌푸려지는 댓글도 있고 맘이 따뜻해지는 댓글도 있고 하지만 이 모든 댓글들이 채널주 마리씨에 대한 애정이 근본일 거라 생각됩니다 관심 없음 저 같아도 들여다 안 봅니다 유튜브 하려고 맘 먹으셨을때 다 각오 하셨잖아요😊 저 역시도 구취 생각 안 했던 거 아닙니다🤭 누구 보다 솔직한 마리씨가 아직은 좋아서 이렇게 응원하고 있어요 죽이고 싶도록 밉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는 이유가 있겠죠 그쵸? 힘내라는 말을 참 장황하게 썼네요 암튼 조회수 댓글수 대박입니다👍

방귀 잦으면 화장실에 가야 합니다 결혼생활 39년 해본사람으로써 딸같아서 눈팅만 하다가 올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서러운것이 아플때 옆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때 입니다 못되게 하다가도 아플때 약주고 관심을 가져다 주면 9번 잘못 해도 다아 용서가 되는대 세상에 어찌 저런 냉혈적인 남편인지 이쁘고 못하는것 없는 각시를 나이많고 은퇴 해서 남은것이 시간인대 자식 때문에 산다고 하지 마세요 내가 행복 해야 합니다 자식들도 어려도 다아 알아요 안녕히 계세요 하세요 그런 심정으로 휴가를 에고 걱정이 압섭니다

마리씨 남편먼저죽으면 애들델고 한국으로온다구요 가는데는 순서가 없어요 마리씨가 더먼저 죽을수 있어요 나이많은 남편 괄시하지마시고 남편을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 천벌을받아요 늙은남편 우습게 알면

이혼이 답이다

애 가슴에 대못을 박네 ㅋ 저런 집에서 커 본 애들은 다 알거에요 나 때문에 이혼 못하는 부모 ㅋㅋㅋ 엄청난 상처를 끌어안고 성인이 됩니다 절대 극복 못해요 이혼가정 보다 낫다고요? 그건 이기적인 부모들이나 하는 변명임 자기들이 헤어지기 무서워서 애들 방패 삼는거 다 알아요 자식들도 ㅋㅋ 요즘 한국에 유행하는 단어가 있어요 구글에 한 번 검색해보세영 ‘죠?’ 라는 드립입니다 딱 그 꼴이네요

❤

이번 영상은 아저씨가 너무하네요.. 아저씨는 전형적인 냐르시스트네요.. 아니 와이프가 아픈데 병원을 데려가는것도 아니고 약 하나를 안사다 줬다는게 말이됩니까??? 아이가 아파도 그랬을까요? 샤넬이 아파도 그랬을까요? 가족인데 너무하네요… 다른걸 다 떠나서 가족이 뭡니까? 아플때 옆에서 간호해주고 걱정해주고 케어해주는건 기본적인 정이고 마음이잖아요.. 뭐 나쁜남편들 있다해도 아플때 1분거리에 있는 약하나 안사다주는 남편은 첨보는것 같네요.. 솔직히 남의 가정사고 남편이라 함부로 말하기 어려웠지만 혼자사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술, 밀가루, 매운것,짠것,튀김류,커피, 과식도 자제하시고 젤 좋은건 맛없어도 흰죽만 일주일정도 삼시세끼로 챙겨드시고 약드시면 좋아질거예요, 맛없는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어서 나으셔야죠~

부부문제는 둘만 알아요 보는게 다가 아닐텐데... 마리님 짠하지만 어떠한 상황이 와도 본인도 성장중이란걸 잊지말고 잘 극복하길 바래요. 신랑님 욕하는것 만이 힘이 될거같지는 않네요.

소시오패스 맞아요 마리님 남편!! 정신 차리세요 인생은 길어요 열 받아서 댓글 두번이나 남겨요

해도해도 너무 하네 그남편! 버리세요!!!

"친정엄마 가 안 계시면 친정이 더 이상 친정 이 아니다." 라는 말씀, 같은 이민자 로서 너무 공감 이 되네요.ㅠㅠ 매번 마리님의 영상 을 보면서 마리님의 귀요미 둘째아들 이 아빠가 엄마 를 대하는 모습들을 보고 자연스럽게 영향 을 받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혼자서 우려 가 됐답니다.심리학 은 무시 할 수 없는거잖아요... 마리님 항상 응원 합니다! Sending you a big bear hug.❤

제가 보기엔 마리씨는 절대 이혼 안합니다. 너무 이런 아저씨한테 이런 상황에 익숙해진거 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결혼 10년이상 되었다고 다 이러고 살지 않아요;;;;;;;;;;

속상하네요...

아휴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모습 보니까 너무 속상하네요. 약국에 안가셨다는게 좀 그래요 …. 울지말고 아프지 말아요 . 저도 미국에서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편과 살아서 그 맘 알아요 .

버리든 말든 알아서 합니다. 그러니 그냥 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 어떤 삶을 살던지 좋아한다면 응원만하세요

저렇게 아픈 아내한테 약도 안 사주는 남편 ~~ 어떻게 믿고 이 먼 곳에서 같이 살까요 ? 넘 힘들겠어요.

마리님, 이제 몸 괜찮아졌어요? 아픈 몸 이끌고 혼자 병원 다녀 온 영상보니 맘 아프네요 ㅠ 약 좀 사다주지 아저씨 정말 왜 벌 받을 짓만 골라서 하는지😢 이쁜 딸이 있어 정말 다행이예요. 몸 아픈 것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클 것 같아 안쓰럽네요. 힘내요.

평소에는 못해도 아플때 보살펴주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여자들은 살아가는 힘이 되는데.. 마리씨 쾌유를 빌며 화이팅" 입니다~^^

가끔 구경만하다 우는거 보니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마리님 경제활동도 하시는거 같던데 이혼하세요. 시간과 젊음이 아까워요. 애 둘 딸린 이혼녀 되어도 마리씨 좋다는 또래 남자들 캐나다에 많을텐데 얼른 탈출하세요. 다른 남자 안 만나도 그냥 혼자 사는게 나을듯. 할아버지가 부자도 아니고 미남도 아니고 성격이 다정하고 좋은것도 아닌데 새 삶 사시길. 가끔 부성애를 나이 한참 많은 남자한테서 찾는 경우가 있던데 저 아저씨는 아닌거 같아요.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과 같이 못 삽니다. 모르는 사람이어도 아픈 사람 모른척 못할듯.

아일라가 표현은 안해도 엄마의 아픔 슬픔 다 알고 있을거 같아 눈물이 핑돌았어요. 엄마의 발을 주무르는 아일라 ㅠㅠ 지금 사춘기인데 맘속엔 또 혼자만의 아픔이 있겠죠 아일라는 타고난 심성이 참 착한딸 같아요 너무 부러워요 힘들때마다 유튜브켜고 고자질도하고 하소연도하고 댓글로 위로도 받고 그러세요 ~ 그러다보면 또 웃을날도 있잖아요 ㅎㅎ 뭔가 위로의 말을 하고 싶었는데 주절이주절이 ㅋㅋㅋ 😅

사는거 다 똑같으니 좋은면 만보고 사세요 하는 생각인데 부모의 특히 엄마의 행복하지않은 모습은 자라나는 자식들에게 치명적입니다.. 차곡차곡 각인이되서 성인이되서 올바른 인간ㆍ이성 관계나 공황장애등등 평범하지않은 문제를 보여요..거기다 이렇게 영상까지 남기시니~ 찰나의 갈등은 잊혀지기라도 하지.애들이 보고 또보고할꺼 아냐..이왕 하시는거 힘들어도 그안에서 작은 행복을 하루하루 찾으며 웃으며 사셨으면~아빠의 모습도 즐겁게 남겨주시고~ 그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커서 제몫을 하게된다면 웃으며 떠나세요~남편분 가족력을 보니 골골 100년이라고 오래오래 사실꺼 같던데~~그래도 화면에서 나름 마리님 삶에 만족하는듯 보이는데.. 맞지않나요? 먼곳에서 화이팅이요~~~🎉

아저씨가 먼저 저세상갈꺼니까 마리님은 몸건강관리 잘하세요

제발 주작이라고 말해줘요 ㅠㅠ 그 와중에 딸은 넘 천사같네요

Just a question - what does your daughter thinks of how her dad’s treading her mom?

Hope you feel better!! 🙏🏼

😂😂😂😂😂😂😂😂😂😂😂😂 은근 귀여우심 아쟈씨 ♡

어제 영상보고 이영상보면서 마리님 한국와서 사셨으면해요 독특한 생활방식으로 한국과 맞지않아 외국에서 학교나오고 이러이러 팬데믹때 들어오니 세상이 다바뀌었네요~😅 정치빼곤ᆢ 멍텅구리들만 모아놓은 말꼬리잡고 떼쓰는 집단ᆢ 한국사람들 쿨하고 주변에 해외살이하다 오신분도 많아요ㆍ 수지ㆍ분당쪽엔 국제학교도 있고 애프터스쿨도 다양해서 애들교육도 만족하실꺼에요 ㆍ 진짜 사랑충만해도 모자랄판에 저 영강님 정신 못차리고 계속 빠큐날리고 병간호도 무시당하시는거 넘 가슴아픔니다ㆍ아일라 눈에 엄마를 바라보는 측은지심이보여요ㆍ한국에서 피아노학원ㆍ미술학원을 영어로 가르쳐보세요 대박납니다🎉

아일라 입장에서 보면 이때까지 본 아빠가 엄마를 대하는 모습들을 보니 엄마가 자식들을 위해 버티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혹시나 그런 아빠 때문에 엄마가 자기들을 떠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엄마에게 더 잘 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이 보입니다. 아일라 입장에서 자기가 할수 있는건 엄마를 지키는 것~~참 마음이 아프네요 😢 제일 좋은건 아빠가 아내도 위해주고 아이들에게 하는 마음처럼 바뀌어 서로를 보듬고 잘 사는 모습 보고 싶네요.

남편 별로긴 한데 술을 좀 덜마시거나 하는 노력을 보여주셔야하지않을까요 잘지내고싶으시다면요 이렇게 올리셔서 스트레스 푸시는거같긴한데 솔직히 너무 미련해보여요 왜저런남자랑 사는건지 싶고요 술 마시는거 남녀바꿔생각해서 내남편이 술 맨날 저렇게 마시면 싫을거같습니다 술은 이혼사유에요

맞아요. 전 급 아파서 약사달라, 병원 데려가달라 했는데 그전주에 싸운걸로 뒤끝챙기는 남편이 나아질테니 좀 더 기다리라고 체온계도 사다달라는데 안사왔어요. 결국 나중에 응급가서 의사기다리는 중에 통증이 넘 심해서 간호사좀 불러서 진통제 좀 달라해달라고 했는데 돌아온대답이 그래봤자 원래 응급은. 4-5시간 기다려야 겨우 의사얼굴 보는거야. 불러주지 않음요. 결국 제가 거의 기어나가서 간호사 불렀어요. 급성 신장염이었는데 겨우 진통제 맞고 약처방받고 퇴원하면서 살꺼같아서 제가 머좀 사먹고 들어가자고 하니 (며칠 거의 못먹음) 남편왈 넌 아픈것도 너 하고싶음대로 해야 낫는구나. 정말 이가 갈렸습니다. 근데 아직도 같이 살아요. ㅎ 아참 여긴 미국. 내건강 내가 챙겨야되요. 마리님도 잘 챙기시길.

마지막에 딸래미가 발마사지 해주는거 보니 눈물나네요.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

아이구....... 고생하셨어요......... 어째요 몸도 아픈데 마음까지 많이 힘드셨죠.... 이번 일은 아저씨가 정말 너무 하셨네요. 할많하않. 다독다독다독...

전 엄마 챙기는 아일라도 안쓰러워요. 아일라도 무력함 우울감 생기지는 아닐런지....

저도 비슷한 나르종과 살아봤지만 약은 사다줍니다.물론 사달라고 말하지를 않아요 아프면 내가 병원가고, 남편분이 본인땜시 조회수가 좀 나온다고 착각?하는데..진짜 보고만 있어도 열불나네요 절대 참지마세요.. 그리고 이혼이라는게 쉽지않지만 폭발시점이 있어요 그땐 내상황이나 현실적인 부분 모두 눈에 안보여요..도저히 죽을거 같을 이혼결심 하게되죠.ㅠ 마리님 정도의 능력을 가진분이 망설이는게 많이 안타까워요.. 결국 남이고 죽을때까지 나를 하수인으로 생각할거예요. 더군다나 돈도 안벌자나요?진짜 양심도 없으신분😢

이번기회에 술과 커피 끊고 매운것도 자제해 보세요. 술을 너무 자주 마시는것 같아서 보기 안좋아요. 술마시는것 중독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차라리 유툽보면서 필라테스 20분만 하세요. 기분도 좋아지고 몸이 상쾌해 집니다. 제발 백해 무익인 술은 끊었으면 좋겠네요.

내가 남자라면 얼릉 보쌈지고 와서 정성드려 보살 피겠네요 여자가 봐도 넘 예쁘고 착한 우리 마리님 어서 쾌차 하세요 멀리서 🙏 드려요

구독자로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이미 많은 전문가, 구독자분들이 코멘트를 잘 달았으니 저는 마리님 자신을 더 챙기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아이들 생각전에 마리님 먼저 더 생각하세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들은 자연적으로 행복해지니까요 ❤

마리님 건강이 걱정이되요 술 멀리하시고 식생활 신경쓰시는게 우선 중요할듯요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몸이 건강해야 올바른 판단이 가능하거든요 지금은 아마 마음만 복잡하실것 같아요 모든 문제는 자기에서부터 입니다 마리님 스스로늘 먼저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혼자 살면서 아픈게 더 나을듯~~ 옆에 남편 있는데 저러면 더 외롭고 비참함! 자식들도 부부가 사이좋아야 안정감을 느끼지 매일 선넘는 싸움을 하면 정서적으로 더 안좋음! 헤어지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헤어지길! 그래야 내 살길을 만들 여유가 생김 계속 같이 살려면 남들에게 남편욕을 하지말고... 헤어질 마음 없는데 남들에게 남편 욕하면 이집 남편분은 99%로는 이해못받고 사람들에게 이혼하라는 소리들 들음 그럼 본인은 남편욕을 남들에게서는 듣기 싫음 나는 남편 욕 해도 되는데 남들이 하는건 또 싫음 어느정도여야지 참고 사세요 남자들 다그래요라고 하지 이건 뮈..... 길기다 처음 마주친 사람이 아프다고 약좀 사달라고 해도 내가 배고파 밥 먹으려고 가다가도 약국 가서 사오는게 보통의 시람 마음.... 진짜 문제는 마리씨가 남편이 싫은 만큼 남편도 마리씨를 사랑하지 않음 조금이라도 사랑내지 연민이 남아 있음 절대 그러지 못함 서로가 자식들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 주며 지옥에서 참고 사는듯 마리씨가 더 늙어 진짜 아프고 지금보다 더 남편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면 지금도 이런데 남편은 절대 마리씨 돌봐수거나 내편이 되어줄 사람이 아닌듯 ~ 내가 오지랖 넓은 주책바가지처럼 남 사는거 긴섭해서 나도 내가 짜증 나지만 보자보자하니 진짜 답답함 남에게 사랑을 베풀려고 해도 내 자존감이 없음 베풀수도 없음 자식들에게도 마찬가지..... 진짜 답답해서 더 못 보겠다 진짜 화난다 내딸이 이럼 난 못살아요ㅠ

마리님ㅋㅋㅋㅋㅋㅋ

어우 진짜 휴… 아저씨 너무 밉네요 ㅠㅠ 속상해요

캐네디언인 따님 k장녀 만들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이렇게까지 말씀드리고 싶지않았는데 따님은 벌써 애어른이 다 된게 눈에 보여요. 마리님과 비슷한 어머니를두고 자란 입장에서 따님이 너무 안쓰러워요. 반면에 아드님은 아빠하고 비슷한 눈빛,표정이 가끔씩 보여요. 대체 얼마나 애들한테 잘해주길래 못헤어지신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엄마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24시간 보여주는데 그게 잘해주는건가요? 정말 아이들을 위한다면 혼자일지라도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마리님 우는거 보니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

일본사람들 허세도 한국사람들 허세 못지않은데........인지부조화 온듯. 꼭 저런 사람들이 자기 아쉬우면 한국 덕 보려하더라

중동 남자가 사실 여자한테 함부러하는걸로 유명하긴하지. 그닥 잘하는 남자가없음.

늙고 볼품없고 남푠 패는 악질마누라랑 살아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눈내리깔고 마리님을 대하는 아저씨태도가 증말 맘에 안들어, 한국인 자존심이 있지 증말 내가 홧병남다.

헤어져라. 따로살아라라는. 말들은 구지 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그런.댓글보면 나중에 더 속상할듯요

ㅋㅋㅋ 저 완전 팬이 에요

마리님, 다음에 또 응급실 실려갈정도로 아프면 담석통증도 의심해보세요. 제가 저렇게 응급실 세번 실려갔다가 수술했거든요. 응급실 갈때마다 급성위염이라고 진통제 놔주고 돌려보냈어요. 다음에 또 그러면 복부초음파 한번 받아보세요.